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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| 상품명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 조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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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333 | 북케이스 | 3년전쯤 샀던 책장에 붙여서 길게 쓰려고 같은 제품 구매했습니다 :) 그 사이에 업그레 | 노혜지 | 2022-04-11 | 265 |
18196 | 북케이스 | 디자인과 모양은 마음이 듭니다. 그런데 다리 부분이 이런 상태인데요 어떤 as를 받을 | 김길영 | 2022-04-01 | 230 |
18186 | 북케이스 | 11월 말일에 주문 넣고, 2달을 기다렸어요~ 2월 끝에 받았어요 ^^ 저는 개방감과 책 아 | 조혜련 | 2022-03-31 | 177 |
18070 | 북케이스 | 화이트 프레임 침대와 어울릴까 고민했는데 밝은컬러 북케이스가 때마침 출시되어 어찌 | 이슬기 | 2022-03-10 | 171 |
18068 | 북케이스 | 4세 여아를 키우고 있는 워킹맘입니다^^ 어른들과 합가생활을 하다 신축 아파트에 입주 | 이슬기 | 2022-03-10 | 196 |
우선 배송 부분으로 불편함을 드려서 죄송합니다.
지방 배송의 특성상 본사에서 직접 배송을 못하고 위탁으로 진행되다 보니, 서비스가 미흡했던거 같습니다.
배송관련해서 서비스적으로도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!
실제 후기들은 사용한지 시간이 경과된 제품, 조명, 놓으시는 공간에 따라 제품이 진하게 나온 경우가 많습니다.
상세페이지에 색상 보다 실제로는 조금 더 밝은 편이며,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색이 점점 진해지는 점도 참고부탁드립니다.
저희 제품을 구매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^^